선/禪/시/詩/
선이라고 하지만
이름만 있을 뿐,
도라고 하지만
도라는 생각은 없다.

이/달/의/법/어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무엇이라고 생각하면 망상이다.
어떻다고 말하지 마라.
어떻다고 말하면 헛소리이다.
생각에서 벗어나
생각 없이 살면 되지
생각 없이 산다고 말하지 마라.
분별에서 벗어나
분별 없이 살면 되지
분별 없이 산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빈손으로 가볍게 살면 되지
놓아버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빈손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마음이라는 무엇이 있다고 여기지 마라.
마음이라는 무엇이 있으면 분별망상이다.
깨달음이라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깨달음이라는 무엇이 있으면 분별망상이다.
부처라는 무엇이 있다고 여기지 마라.
부처라는 무엇이 있다면 바로 중생이다.
눈앞에 있다고 하면 어긋나고
여기에 있다고 하면 어긋나고
바로 지금이라고 하면 어긋난다.
무엇이라고 하는 순간 분별망상이다.
어떻다고 하는 순간 번뇌에 떨어진다.
생각할 수 없다고도 생각하지 말고
말할 수 없다고도 말하지 마라.
다만 이럴 뿐이다.
선/禪/시/詩/
선이라고 하지만
이름만 있을 뿐,
도라고 하지만
도라는 생각은 없다.
이/달/의/법/어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무엇이라고 생각하면 망상이다.
어떻다고 말하지 마라.
어떻다고 말하면 헛소리이다.
생각에서 벗어나
생각 없이 살면 되지
생각 없이 산다고 말하지 마라.
분별에서 벗어나
분별 없이 살면 되지
분별 없이 산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빈손으로 가볍게 살면 되지
놓아버렸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고
빈손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마음이라는 무엇이 있다고 여기지 마라.
마음이라는 무엇이 있으면 분별망상이다.
깨달음이라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깨달음이라는 무엇이 있으면 분별망상이다.
부처라는 무엇이 있다고 여기지 마라.
부처라는 무엇이 있다면 바로 중생이다.
눈앞에 있다고 하면 어긋나고
여기에 있다고 하면 어긋나고
바로 지금이라고 하면 어긋난다.
무엇이라고 하는 순간 분별망상이다.
어떻다고 하는 순간 번뇌에 떨어진다.
생각할 수 없다고도 생각하지 말고
말할 수 없다고도 말하지 마라.
다만 이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