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禪/시/詩/
물은 직접 마셔봐야
찬지 따뜻한지 알고,
생각에서 벗어나봐야
부처님이 누군지 안다.

이/달/의/법/어
즉각 들어와야지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바로 어긋난다.
문득 발밑이 꺼지듯이
확 통해야 한다.
즉각 생각이 사라지고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즉각 이렇게 통하면
온 우주가 하나로 통할 것이다.
즉각 이렇게 통하면
‘나’가 없어질 것이다.
생각이 일어나면
즉시 눈을 돌려 여기를 보라.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
무엇이 있다고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없다고도 하지 마라.
즉시 끊어져서 몽땅 사라져야
비로소 개운하게 일을 끝마칠 것이다.
즉각 끊어져서 몽땅 사라지면
세상의 모든 것 있는 그대로가 진실할 것이다.
선/禪/시/詩/
물은 직접 마셔봐야
찬지 따뜻한지 알고,
생각에서 벗어나봐야
부처님이 누군지 안다.
이/달/의/법/어
즉각 들어와야지
조금이라도 머뭇거리면 바로 어긋난다.
문득 발밑이 꺼지듯이
확 통해야 한다.
즉각 생각이 사라지고
할 말이 없어야 한다.
즉각 이렇게 통하면
온 우주가 하나로 통할 것이다.
즉각 이렇게 통하면
‘나’가 없어질 것이다.
생각이 일어나면
즉시 눈을 돌려 여기를 보라.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
무엇이 있다고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없다고도 하지 마라.
즉시 끊어져서 몽땅 사라져야
비로소 개운하게 일을 끝마칠 것이다.
즉각 끊어져서 몽땅 사라지면
세상의 모든 것 있는 그대로가 진실할 것이다.